바트 윗젠스 : 어떻게 쥐가 냄새로 지뢰를 찾아내도록 가르쳤는가.
TEDx로테르담에서, 바트 윗젠스가 그의 놀라운 프로젝트 ‘쥐가 냄새로 지뢰를 찾도록 가르치기’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는 활동하고 있는 그의 ‘영웅 쥐’의 영상을 보여주고, 다음 단계의 프로젝트인 ‘연구실에서 쥐가 결핵을 찾도록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 공개합니다. ※▶ 재생 버튼 옆 View Subtitles – Korean 을 선택하시면 한글번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TEDx로테르담에서, 바트 윗젠스가 그의 놀라운 프로젝트 ‘쥐가 냄새로 지뢰를 찾도록 가르치기’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는 활동하고 있는 그의 ‘영웅 쥐’의 영상을 보여주고, 다음 단계의 프로젝트인 ‘연구실에서 쥐가 결핵을 찾도록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 공개합니다. ※▶ 재생 버튼 옆 View Subtitles – Korean 을 선택하시면 한글번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켄 로빈슨 경은 전설적인 2006년 TED Talk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에 이어, 풍자와 유모가 넘치는 2010년 후속편을 통해, 획일적 학교교육으로부터 학생개별 학습교육으로의 혁명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 이 변화는 아이들 각각이 지닌 고유의 재능을 발휘하고 개발할 환경을 만들 게 될 것입니다. ※▶ 재생 버튼 옆 View Subtitles – Korean 을 선택하시면 한글번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에밀리 필로톤은, 디자인에 의한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한 대담한 실험에 참여하기 위해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버티 카운티로 이사를 갔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에 재치있는 디자인과 새로운 기회를 가져오는 동안, 그녀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음과 몸을 사로잡는 스튜디오 H라고 불리는 디자인 설계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재생 버튼 옆 View Subtitles – Korean 을 선택하시면 한글번역을 보실 수 [...]
TEDxChange에서 멜린다 게이츠는 비영리 단체가 코카콜라 같은 기업을 배워야 한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합니다. 코카콜라의 세계적인 마케팅과 유통망은, 아주 외딴 곳의 마을에서까지 코카콜라를 원하고 구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콘돔, 위생, 백신도 그렇게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 재생 버튼 옆 View Subtitles – Korean 을 선택하시면 한글번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에베르스트 등반의 역사에서 가장 큰 참사가 났을 때, 켄 캄러는 산에 있던 유일한 의사였습니다. TEDMED에서, 극심한 환경과 맞서 싸우는 등반가들의 고초를 나누고, 36시간 동안 눈에 파묻혔으나 살아난 한 사람의 기적을 뇌 영상화 기술로 설명합니다. ※▶ 재생 버튼 옆 View Subtitles – Korean 을 선택하시면 한글번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