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Kamler: 에베레스트산에서 의학의 기적
에베르스트 등반의 역사에서 가장 큰 참사가 났을 때, 켄 캄러는 산에 있던 유일한 의사였습니다. TEDMED에서, 극심한 환경과 맞서 싸우는 등반가들의 고초를 나누고, 36시간 동안 눈에 파묻혔으나 살아난 한 사람의 기적을 뇌 영상화 기술로 설명합니다. ※▶ 재생 버튼 옆 View Subtitles – Korean 을 선택하시면 한글번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에베르스트 등반의 역사에서 가장 큰 참사가 났을 때, 켄 캄러는 산에 있던 유일한 의사였습니다. TEDMED에서, 극심한 환경과 맞서 싸우는 등반가들의 고초를 나누고, 36시간 동안 눈에 파묻혔으나 살아난 한 사람의 기적을 뇌 영상화 기술로 설명합니다. ※▶ 재생 버튼 옆 View Subtitles – Korean 을 선택하시면 한글번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의어 사전에서는 “장애”의 유의어로 “쓸모없는”이나 “불구” 를 들고 있지만, 신기원을 이룬 육상선수 에이미 멀린스는 장애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정강이뼈 없이 태어난 역경을 딛고, 장애와 관련된 수식어를 극복하고 있는 그녀는 역경이 개개인의 잠재력을 어떻게 끌어내는지를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재생 버튼 옆 View Subtitles – Korean 을 선택하시면 한글번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97년에 태어난 작가, 시인, 강연가, 블로거로 6살 때 처음으로 작가적 역량이 미국 시애틀 신문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7살 때 굿모닝 아메리카 인터뷰로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세계는 어린이와 같은 생각들이 필요하다’ 라고 말한다. Bold Idea, Wild Creativity, Optimism
많은 사람들이 수학선생님께 “미적분을 실생활에서 제가 정말 쓸 일이 있을까요?”라고 묻는다. 아서 벤자민은 우리 대부분에게 있어 그 대답은 “아니오”라고 말한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수학 교육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서 대담한 제안을 한다.